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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뷰]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아싸의 바깥 삶 2022. 8. 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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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공식 포럼

 

안녕하세요! 오늘은 게임 리뷰를 할까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게임을 굉장히 좋아했는데요. 스마트폰이 생긴 이후로는 더 열정적으로 게임을 하는 것 같아요.

 

이번에 리뷰할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기존에 있던 세븐나이츠 아이피로 만든 필드형 게임입니다.

 

세븐나이츠1을 거의 3년 이상했고, 지금까지 했던 게임중 가장 많은 돈을 썼던 게임이기에 세븐나이츠 레볼루션도 나오기 전부터 굉장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중간에 나온 세븐나이츠2도 했구요.

그만큼 세븐나이츠는 제게 있어서 최고의 게임이었어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주인공이 세나븐이츠 캐릭터로 변신하여 즐기는 RPG 입니다.

요즘 웹소설이나 웹툰에서 주로 등장하는 빙의 같은 느낌이라 좀 신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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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퀘스트 즉, 숙제가 많지만 이상하게 할만한 게임입니다.

'왜 이렇게 할게 많아!!' 하면서도 계속 하고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이부분 때문에 빠르게 접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여전히 운빨 게임!

저는 게임 뽑기에 관해서는 운이 없는 편이라 같이 시작한 남자친구나 친척 동생에 비해서 좋은 캐릭터가 나오지 않아 메인 퀘스트 밀기가 힘들더라구요. 지금도 퀘스트는 밀지 못하고 [몬스터도감]이나 [넥서스] 등을 돌려두고 있어요.

 

운이 없다면 난이도가 있는 게임 같아요!

 

여느 게임 그렇다 싶이 물론 돈을 쓰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이것이 현질 유도인가!ㅜㅜ

전 아직 한푼도 안썼으므로 조용히 꾸준히 해야겠어요!

 

 

출처 : 인게임 제 캐릭터

그래도 캐릭터는 매우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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