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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맛집 6

[카츠온반] 일산 돈까스 맛집

카츠온반 #돈까스 맛집 #일산 돈까스 #라페스타 돈까스 #카레 가끔 라페스타를 지날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꼭 한번 가보고싶은 곳이었다. 마침 평일에 라페스타에 갈일이 있어서 간김에 점심도 먹기 전이라 카츠온반으로 향했다. 오전 11시 반쯤 아직 점심때가 아니라 그런건지 다행히 가게에는 자리가 있었다. 하지만 몇분만 더 늦게 왔더라면 웨이팅할뻔했다.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와중에도 사람들은 계속 들어왔고, 포장하러 온 손님들도 있었다. 음식이 나오는 속도는 빠른편은 아니었는데 자리 앞에 늦게 나오는 이유가 써있어서 충분히 기다릴수 있었다. 돈카츠를 먹기 전 식전에 먹는게 나온다. 그냥 샐러드인줄 알았는데 안에 우동면도 들어있었다. 무슨 조합일까 궁금했는데 먹으니까 맛있었다. 내가 주문한 메뉴는 카레 히레카..

[황룡우] 일산 라페스타 맛집

황룡우 #황룡우 #차돌짬뽕 #차돌간짜장 #라페스타 맛집 #짬뽕 맛집 #일산 맛집 이전에 짬뽕이 먹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찾았던 맛집에 다시한번 갔다. 처음에 갔을때는 차돌짬뽕만 먹었엇는데 이번에는 차돌간짜장도 먹어봤다. 일단 양도 많았고, 당연히 맛도 있었다. 특이한 것은 가게 중간쯤에 계란후라이를 직접 해먹을 수 있는 곳도 있었고, 밥도 스스로 퍼다먹을 수 있는 곳도 있었다. 맛집이라 그런지 그래도 이른 시간이었는데 배민 주문이 들어오는 소리도 들렸다. 너무도 맛있었던 짬뽕과 간짜장!! 차돌들어간 면을 좋아한다면 가서 먹기 정말 좋을 것 같다.

[고기가 맛있는 집] 일산 웨스턴돔 맛집

고기가 맛있는 집 #고기가 맛있는 집 #고맛집 #웨스턴돔 맛집 #라페스타 맛집 #소고기 맛집 #일산 맛집 남편과 머리를 하고 저녁을 먹기 위해 이전에도 한번 왔었던 '고기가 맛있는 집'을 왔다. 고기가 맛있는 것은 당연하고 다른 고깃집들과는 다르게 분위기가 좋아서 기억에 남는 곳이었다. 고기가 맛있는 집을 엘베를 타고 2층에서 내려 오른쪽으로 가든, 왼쪽으로 가든 이어져 있어서 찾기는 쉬웠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면 신발을 벗어야하고, 신발을 벗어두면 알아서 신발장에 넣어주신다. 우리는 신발을 벗어둔채 직원을 따라 자리로 향했다. 좌식이기는 한데 일반 좌식과는 다르게 아래쪽에 공간이 있어서 의자에 앉다싶이 앉으면 된다. 의자가 아닌 바닥에 오래 앉아있으면 다리가 아프기 마련인데 여기는 의자같은 느낌이라 다..

[민속마을콩두부] 일산 두부 맛집

민속마을콩두부 #일산 두부 #일산 맛집 #민속마을콩두부 #일산 한정식 #애니골 맛집 #두부정식 남자친구와 결혼하면 살 집의 이사를 마치고, 집 구경 및 다른 가구를 넣기 위한 사이즈를 잴 겸 엄마, 아빠가 일산에 방문했다. 와서 사이즈만 재고 갈수는 없으니 예전에 가봤던 곳중에 밥먹기 좋은 곳을 예약해서 엄마, 아빠를 데려갔다. 이곳이 기억에 남았던 이유는 맛도 맛이지만 인테리어가 신기했다. 계단과 복도 뿐 아니라 밥상도 유리 안쪽에 이런저런게 들어있었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초생달 정식이었다. 음식은 샐러드부터 순서대로 한 메뉴를 다 먹어갈때 쯤 다음 음식이 나왔다. 두부도 코스요리처럼 먹을 수 있구나 신기한 경험이었다. 사진에 나온게 전부는 아니라 사진으로 못찍은 메뉴도 있다. 두부를 좋아하면 가봐도..

[마니산산채] 한정식 일산점

마니산산채 #일산 한정식 #한정식 맛집 #한정식 #떡갈비 #보리굴비 #감자전 마니산산채에 처음 방문하게 된 이유는 이날따라 한정식, 떡갈비가 먹고싶었다. 그래서 급하게 검색후 알게된 곳이 바로 마니산산채! 나와 남친이 있던곳에서 차타고 좀 가야하지만 그럼에도 남친은 나를 이곳에 데려다줬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수제 떡갈비 정식과 감자전! 그것 말고도 정식이라 그런지 여러 반찬과 밥을 비벼먹을 수 있게 강된장 같은 것도 나왔다. 사실 감자전을 시키지 않아도 둘이먹기에 많은 양이지만 너무 먹어보고 싶었는데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 내가 알기로 마니산산채는 강화도와 일산 이렇게 있는 것 같다. 한정식을 막 찾아먹지 않는 나도 이렇게 맛있었는데 한정식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보면 좋을 것 같은 곳이었다. 주소 : ..

굉장히 오랜만에 먹는 라멘!

날짜 22.05.14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오늘은 뭘 먹을지 생각하다가 떠오른 이삭토스트! 먹은지 오래되서 오늘은 이삭토스트를 먹어야지 하고, 이삭 토스트를 포장하기 위해 라페스타로 가던 길에 문득 눈에 라멘집이 보였다. 라멘집 앞에 멈춰서서 고민을 하다가 '라멘을 먹어야 겠다'하고 라멘집으로 들어섰다. 사진은 없지만 깔끔한 내부! 자리를 잡고 앉아서 메뉴판을 둘러봤다. 메뉴는 정말 다양했다. 라멘 뿐 아니라 돈까스도 있었지만 나는 라멘을 먹으러 들어왔기 때문에 라멘쪽 메뉴만을 들여다봤다. 돈코츠라멘과 미소라멘 둘중에 뭘 먹어야할지 고민하다가 남자친구가 하나씩 시켜서 나눠먹자는 말에 바로 두개를 시켰다. 오랜만에 먹는 라멘이라 메뉴 나오자 마자 흡입! 둘중 뭐 하나가 더 맛있다 선택 못할정도로 나는 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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