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플스5 게임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이런저런 모든 종류의 게임을 좋아하기에 플스5 모든 게임도 즐겨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게임들이 다 어려워서 계속해서 게임을 찾던 중 남편이 찾아준 게임입니다. 처음 접한 느낌은 마인크레프트를 좀 더 쉽게 만들어준 느낌? 설명도 어렵지 않고, 캐릭터도 아기자기해서 하면 할수록 집중하게 되는 게임이었어요. 처음에는 지루한감이 있었지만 집이 만들어져가면 만들어져갈수록 나도 모르게 벽을 쌓고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벽을 부술수도 있고, 쌓을수도 있으며, 주변에 있는 풀, 꽃 등으로 아이템을 만들어 마을을 만들어나가는 게임이예요. 마을을 만들기만 하는게 아니라 몬스터도 죽이며, 먼곳으로 가서 퀘스트도 깨면서 어려방향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조금만 해야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