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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팝업스토어 6

[더현대] 다나카 팝업스토어

다나타 #다나카 #다나카 팝업스토어 #더현대 팝업스토어 #더현대 서울 한달전쯤 더현대에 다나카 팝업스토어가 열렀다길래 점심시간에 시간이 많이 남아서 회사 사람이랑 다녀왔다. 어떻게 열려있을지 궁금하긴했는데 근처에 가자마자 웃음부터 나왔다. 아직 팝업스토어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그냥 뭔가 재밌었다. 바깥을 다 구경하고 팝업스토어로 들어갔다. 팝업스토어에는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고, 뭘 팔까 싶었는데 의외로 너무 많은 것을 팔았다. 그중에서도 여기저기 있는 다나카...! 사진을 안찍을수가 없었다. 일단 기본적으로 포토카드도 팔았고, 옷이며, 핸드폰 케이스며 있을건 다 있었다. 구매하진 않았지만 나름 괜찮을 것들도 있었다. 포토존도 있는데 뭔가 부담스러워서 멀리서 찍었다. 오랜만에 구경하는 재미가있는 팝업스토어..

[더현대] 아바타 팝업스토어

아바타:물의 길 #아바타 #아바타 팝업스토어 #더현대 팝업스토어 #더현대 서울 남편이 더현대에서 아바타 팝업스토어를 한다며 링크 하나를 보내줬다. 링크에 나온 사진만 봤을 뿐인데 이 팝업스토어는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뻤다. 다른 팝업스토어는 줄을 서지않고 막 들어갈 수 있었는데 여기는 달랐다. 줄을 서서 기다렸으며 일하는 분이 안쪽을 확인하곤 한 팀씩 들여보내줬다. 우리차례가 되서 들어갔을 때는 '와' 소리가 절로나왔다. 입구도 이뻤는데 안쪽으로 들어가니 주인공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왜 앞에서 줄서서 기다렸냐면 이곳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것때문에 줄서는 것 같았다. 우리는 빠르게 주인공들 사진만 찍고 안쪽으로 들어갔다. 더 안쪽은 약간 제주도의 아르떼뮤지엄같은 느낌이 나는 곳이었다..

[더현대] 아시아나 여행 팝업스토어

여행세포 연구소 #아시아나 #여행세포 연구소 #여행 팝업스토어 #더현대 서울 항상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자리 중 한곳에서 겉부터 궁금한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매번 팝업스토어를 돌아다니는 우리는 곳바로 팝업스토어로 들어갔다. 들어가면 앞에 계시는 분들이 여행세포 자가진단 테스트를 주는데 나중에 저것으로 약을 처방해준다. 말이 약이지 약봉투에 들어있는 젤리인데 봉투가 굉장히 귀엽다. 연구소라는 팝업스토어의 이름처럼 정말 연구소처럼 꾸며져있었다. 나중에 다 보고 나서 설문지를 작성해서 그때 알게된건데 꾸며져있는 순서가 설문지의 설문 내용순서랑 동일했다. 설문지의 내용이 휴향지를 좋아하는지 도심을 좋아하는지 였는데 위 사진이 조용한 휴향지를 나타낸 곳이었다. 이곳이 바로 도심! 나는 휴향지가 좋다고 선택했는데 같..

[더현대] 벨리곰 팝업스토어

벨리곰 #벨리곰 #Bbellygom #애완동물 장난감 #더현대 서울 #더현대 팝업스토어 원래 목적은 골든구스 팝업 스토어였는데 지하 입구에 벨리곰 팝업스토어가 있어서 일단 구경하러 들어갔다. 처음 들어가기 전에는 소품같은 것을 파는 곳인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보니 애완동물 장남감을 파는 팝업스토어였다. 간식부터 장난감까지! 내가 애완동물을 키웠다면 일단 주섬주섬 담았을 것 같은 귀여운것들 뿐이었다. 애완동물을 키운다면 가면 좋을 것 같다. 대신 지갑은 책임 못진다..ㅠㅠ

[더현대] 골든구스 팝업스토어

골든구스 팝업 #골든구스 #팝업스토어 #더현대 서울 #골든구스 팝업스토어 더현대 서울 1층, 골든구스 팝업스토어가 열렸다는 소식이 일단 출발했다. 다른 팝업스토어처럼 오픈되어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갔는데 골든구스 팝업스토어는 조금 달랐다. 유리막 같은것으로 내부와 외부가 차단되어 있었고, 입구에는 여러 직원들이 서있었다. 팝업스토어로 그냥 들어가는게 아니고 앞에서 QR코드를 이용해 이것저것 하다보면 내 QR코드가 생성되는데 그것을 보여줘야만 입장이 가능했다. 그렇게 열심히 QR을 스캔하고 들어선 골든구스 팝업스토어는 굉장히 고급스러웠다. 팝업스토어를 왔다는 느낌보다는 전시장에 왔다는 느낌이 더욱 강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사진찍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거기서 사진을 찍으면 보이는 화면에 뿌려진다. 나는..

더현대 서울 야놀자 팝업스토어

야놀자 팝업스토어 #야놀자 #팝업스토어 #더현대 #더현대 서울 회사가 여의도라 점심시간이 넉넉하게 남았을 때는 회사 사람들이랑 여기저기 돌아다니곤 한다. 그 중 한곳이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야놀자 팝업스토어였다. 팝업스토어 이름은 [Pink Holiday] 여름 휴가느낌의 팝업스토어 였다. 지하 1층에 눈에 띄게 있었는데, 회사 사람들이랑 지하 1층을 그렇게 돌아다닐땐 보이질 않았다. 이곳에 왔을때 어떻게 이걸 못봤지 하면서 서로 신기해했다. 입구로 들어서는 문부터 핑크핑크! 사진을 안찍을 수 없는 입구였다. 다들 약속이라도 한듯 멈춰서서 사진찍기 바빴다. 입구에 들어서면 반겨주는 고양이! 많은 기대를 하고 가진 않았지만 생각보다 볼게 많았다. 파는 것들도 너무 귀여워서 다들 하나씩 살기세였지만 아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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