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LIFE 일상/결혼준비

[여행사:투어스테이] 신혼여행지 선정

아싸의 바깥 삶 2022. 6. 19. 19:39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728x90
반응형

 

신혼여행지 선정

#신혼여행

#여행사

#투어스테이

#발리

#몰디브

#하와이

#푸켓

 

'결혼'하면 기대되는 또 하나가 바로 신혼여행지다.

일을 다니면서 어떠한 걱정없이 긴 기간 여행을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우리의 신혼여행 선정은 쉽지않았다.

코로나가 풀렸다해서 막연하게 '해외로 가야겠다'라고 생각은 했지만 문제는 그 이후부터였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플래너님께 물어봤고, 플래너님이 소개해준 여행사와 연락을 하게되었다.

우리가 선정했던 장소는 굉장히 많았다.

 

그냥 인터넷이 '신혼여행지' 검색해서 나오는 모든곳이 우리가 선정했던 장소였다.

가장 중요한 금액이 어느정도 드는지 몰랐기에 쉽사리 여행지를 줄여나갈 수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여행사와 일정을 잡고, 여행사 사무실로 방문했다.

투어스테이 Tour Stay

여행사 안에는 이미 상담중인 분들도 계셨다.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지만 우리를 상담해주시는 분이 근처에 있었는지 금방 오셔서 상담은 빠르게 진행됐다.

여행사 측에서 우선적으로 보여준 나라들은 몰디브, 하와이, 푸켓, 발리 등 이었다.

 

반응형

 

주변에 얼마전에 몰디브를 다녀오신 분이 그곳은 바다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해야 가기 좋을 것 같다하여 일단 제외를 했다.

푸켓은 8월에 친구가 신혼여행으로 가게되서 제외하고, 하와이랑 발리중에는 사실 하와이가 더 가고싶었다.

 

그런데 여행사에서 설명을 들으니 나에게는 하와이보다 발리가 더 맞는 것 같았다.

하와이는 정말 돈쓰러 가는 곳! 그리고 숙소가 어떻든 상관 없는 분들이 가면 좋을법했다.

 

나는 숙소가 중요하기에 발리를 선택했다.

거기다 하와이의 경우 +금액이 많이 드는 반면 발리의 경우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마사자, 관광 등 모든것이 포함되어 있어서 +금액이 덜드는 것도 발리를 선택하는 것에 한몫했다.

 

그리고 여기가 우리가 선택한 호텔!

벌써부터 기대된다!

 

주   소 : 서울 강남구 학동로48길 17

연락처 : 02-544-1555                       

728x90
반응형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