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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LIFE 맛집&카페 43

[이치진] 라페스타 양갈비

이치진 라페스타점 #양갈비 #라페스타 #이치진 바디프로필 준비를 시작하기 전 라페스타에 생긴지 얼마 안 된 이치진에 방문했다. 카페만이 줄서있는 라인에 유일하게 있는 양갈비가 그런지 더 가고싶었다. 가장 먼저 시킨것은 2인 모둠! 먹고 당연히 더 시킬 예정이었지만 여기서 뭐가 제일 맛있을 줄 몰라 모둠을 시켰다. 그리고 결과는 당연히 다 맛있었다. 돼지고기를 먹는 것 같으면서도 소고기를 먹는 것 같은 느낌! 앞에서 맛있게 구워줘서 잘 익은 고기를 입에 넣기만 하면 되서 더욱 편했다. 양이 적은것도 아니었는데 그날따라 너무 맛있었어 우리는 계속 무엇인가를 시켰다. 그게 바로 양갈비 라면과 양갈비 짜파게티였다. 생전 처음보는 메뉴지만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꼭 먹어야한다기에 시켰는데, 이건 정말 꼭 먹어야한다...

[더티트렁크] 파주 대형카페

더티트렁크 #더티트렁크 #파주 카페 #파주 대형카페 #정글라임에이드 파주의 더티트렁크라는 카페는 정글라임에이드 때문에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카페였다. 대형카페라는 단어처럼 정말 큰 카페였고, 꾸며지기도 굉장히 이쁘게 꾸며진 곳이었다. 오른쪽 사진에 있는 음료중에 풀이 가득한 음료가 내가 먹고싶던 정글라임에이드다. 카페에서 먹지 않고, 테이크아웃을 해서 풀이 꾸겨져있지만 뚜껑이 없는 이미지를 보면 약간 나무같은 음료수다. 왼쪽 케이크는 포장해가서 까먹고 남친집에 두고 먹지 않아서 나는 맛을 모르고 남친만 맛을 안다. 저 케이크 뿐 아니라 다른 디저트들도 많았는데 다음에 갈때는 포장이 아닌 직접 먹고 올 예정이다. 좌측 이미지에 있는 웰컴투정글이 내가 먹은 정글라임에이드이다. 그것 말고도 신기한 메뉴가 많..

굉장히 오랜만에 먹는 라멘!

날짜 22.05.14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오늘은 뭘 먹을지 생각하다가 떠오른 이삭토스트! 먹은지 오래되서 오늘은 이삭토스트를 먹어야지 하고, 이삭 토스트를 포장하기 위해 라페스타로 가던 길에 문득 눈에 라멘집이 보였다. 라멘집 앞에 멈춰서서 고민을 하다가 '라멘을 먹어야 겠다'하고 라멘집으로 들어섰다. 사진은 없지만 깔끔한 내부! 자리를 잡고 앉아서 메뉴판을 둘러봤다. 메뉴는 정말 다양했다. 라멘 뿐 아니라 돈까스도 있었지만 나는 라멘을 먹으러 들어왔기 때문에 라멘쪽 메뉴만을 들여다봤다. 돈코츠라멘과 미소라멘 둘중에 뭘 먹어야할지 고민하다가 남자친구가 하나씩 시켜서 나눠먹자는 말에 바로 두개를 시켰다. 오랜만에 먹는 라멘이라 메뉴 나오자 마자 흡입! 둘중 뭐 하나가 더 맛있다 선택 못할정도로 나는 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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